Press Release

  • 붉은보석, 만렙 확장 등 2021년 마지막 업데이트를 푸짐한 겨울 이벤트와 함께 즐기자!

    2021.12.28
  • 붉은보석, 만렙 확장 등 2021년 마지막 업데이트를 푸짐한 겨울 이벤트와 함께 즐기자!


    -붉은보석, 2021년을 마감하는 마지막 업데이트와 이벤트 진행

    - 만렙 확장과 그에 걸맞는 강력 장비들 대거 추가, 신규 사냥터와 서브 퀘스트 추가

    - 풍성한 겨울 시즌 이벤트로 송구영신(送舊迎新)하자!


    온라인 MMORPG ‘붉은보석을 개발, 서비스하는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 1227(), 붉은보석의 최고 레벨 상한 확장을 포함한 12월 업데이트와 겨울 시즌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통 판타지 MMORPG 붉은보석은 내년이면 한국 서비스 19년차를 맞이하는 초 장수 타이틀. 올 한 해 오래되어 낡은 시스템을 꾸준히 개편하고 캐릭터 성장의 편의성을 대거 개선하는 등 항상 모험가들에게 쾌적한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2021년 한 해를 마감하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드디어 붉은보석의 최고 레벨 상한을 확장했으며, 레벨 확장에 따라 신규 사냥터와 서브 퀘스트, 강력한 고레벨용 장비 및 아이템 등을 추가했다.


    붉은보석의 최고 레벨 상한이 기존 1500에서 2000으로 확장됐다. 최고 레벨 확장에 동반해 무기 44종과 방어구 21종 등 총 62종의 신규 DX 유니크 아이템이 추가되었고 캐릭터 별 ULT 유니크 전용 갑옷 24종이 추가됐다.

    또한 서쪽 늪 동굴에서 연결되는 신규 필드 서쪽 늪 대공동 지하를 비롯해 야티카누 필드의 추가 신규 필드 야티카누 실바람 삼림’, ‘야티카누 밤그림자 삼림’, ‘야티카누 새벽녘 삼림세 곳이 추가되어 확장된 최고 레벨을 노리는 모험가들을 맞이한다. 기존 사냥터였던 외로운 군도는 몬스터들의 리젠 속도를 단축시키고 아이템 드랍 확률을 높여 보다 많은 모험가들이 찾도록 개선시켰다.

    레벨 1100 이상의 모험가들이 수행할 수 있는 서브 퀘스트도 추가됐다. ‘생명의 숲외곽 지역의 NPC, ‘과학자 테미스를 구해주면 임무 수행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메마른 사막의 삭막한 기운이 점차 이 생명의 숲까지 뻗어오고 있어 이대로라면 숲이 모두 사막화될 거라고 경고하는 테미스. 모험가는 그의 말대로 숲의 사막화를 막고 생기를 되찾는 여정을 떠나게 된다. 이번 서브 퀘스트는 무방비한 학자’, ‘죽음을 물리치고’, ‘생명의 기운을’, ‘숲을 위하여의 총 네 단계로 이어진다.

    업데이트와 함께 본격 겨울 시즌을 맞이해 풍성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202222()까지 진행되는 겨울 시즌 이벤트는 모두 세 가지.

    우선 총 28일차에 걸쳐 진행되는 출석체크 이벤트로 푸짐한 인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푸른얼음 보석 세공 이벤트에서는 붉은보석의 기운을 개방해 얻는 첫눈의 결정으로 푸른얼음 보석세공 도구를 획득할 수 있다. 세 가지 각기 다른 세공 도구를 사용해 푸른얼음 보석을 합성하면 스페셜 등급 백지 도안서’, ‘유니크 초월서 백지 티켓’, ‘뜨거운 바람의 풀무등의 다양한 인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한겨울 반지 제작 이벤트로는 대상에게 150~200의 물 속성 대미지를 입히고 프리즈 공격에 대한 저항력이 10% 증가하는 한겨울 반지를 각인할 수 있다.

    붉은보석의 2021년을 마감하는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붉은보석 공식 홈페이지(http://redstone.logic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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